▶W4 DAY5 & DAY6
오늘의 학습, 그리고 복습
1. 관사와 명사
그 이름 | el nombre |
그 성들 | los apellidos |
그 책상 | la mesa |
그 커피 | el cafe' |
그 종이 | el papel |
그 여자 사람 친구 | la amiga |
그 접시들, 그 요리들 | los platos |
그 음식 | la comida |
그 남자 아이들 | los nin~o |
그 책들 | los libros |
그 집 | la casa |
2. 관사 + 명사 + 형용사
그 예쁜 이름 | el nombre bonito |
그 나쁜 남자사람친구 | el amigo malo |
그 좋은 음식 | la comida buena |
몇몇의 예쁜 책상들 | unas mesas bonitas |
몇몇의 나쁜 요리들 | unos platos malos |
몇몇의 좋은 여자사람친구들 | unas amigas buenas |
예쁜 남자 아이 한 명 | un nin~o bonito |
그 좋은 여자 선생님들 | las profesoras buenas |
3. 주어 + Ser 동사 + 형용사
그 소년은 예쁘다. | El nin~o es bonito. |
나(여자)는 예쁘다. | Yo soy bonita. |
너(남자)는 좋다. | Tu' eres bueno. |
그녀는 나쁘다. | Ella es mala. |
우리는 예쁘다. | Nosotras somos bonitas. |
우리는 나쁘다. | Nosotros somos malos. |
너희들은 좋다. | Vosotras sois buenas. |
그들은 나쁘다. | Ellos son malos. |
**이번주 스페인어 문화편 : 스페인어권 이름의 구조 = [이름1 + 이름2 + 아빠성 + 엄마성 ] ; 그래서 이름이 길다.
ex.) JESU'S DAVID BECERRA MARULANDA.
그치만, 하나만 쓰는 사람들도 있음!
블로그로 복습을 하면서 오타들을 발견했는데 환급챌린지 일자별 제출을 하고 한번에 수정을 해둬야겠당.(까먹지말기!)
4주차를 마치고는 1-4주차 복습을 하고 한달고사를 보았다. 단 열개의 문제였지만 복습하기에 충분했고
발음이나 새로운 표현도 문제를 통해 더 배울 수 있었다.
진짜 오랜만에 시험지 같은 문제를 풀어보며 추억 돋기도 하고 더 열심히 외워야겠다 반성도 했다.
짧은 시간 동안 조각들을 모아가면서 벌써 4주의 시간이 흘렀고
아무것도 모르던 내가 인사도 하고 사과도 하고 이름과 성을 주고 받고 명사, 형용사, 관사를 활용하여
문장을 만들 줄도 알게 되었다. 이게 단 4주만의 변화라니!
그리 오랜 시간을 투자한 것도 아닌데 뭔가 되어 가고 있다.
앞으로도 조각들 잘 채워가며 배워가야징!
주말이어도 책상에 앉아있던 나, 오늘도 칭찬해🧡💛
나는 지금 습관을 형성하는 챌린지 중입니다♥
(미션 성공 시 소정의 수수료를 환급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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